새터민들에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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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전에 어릴 적에 북한에
있을때 어느때인지 한번 도로 변에 까는 썩비료 있어요..
 
비오고 자동차들이 지나다니면 하도 길이 손상을 입어서.
썩비료로 깔고 그거 도로,길, 동네 골목까지 까는 뭐 전투라고나 할까.
한동안 그 풍이 있었던거 같애요.
 
그게 몇해 지나고 나서 썩비료돌 비숫한데 색깔하고 모양은 일정한
굵은 모래알의 결정체 그런것들이 사람 몸에 좋타고 해서
그 썩비료 돌을 같이 넣고 밥해믁으면 잔병들이 치유된다고 해서
한동안 썩비료 차돌 비숫한거 돌둘을 같이 솥에 넣어 밥을 지어 먹곤 했다능..
밥맛이 나쁘진 않았던 기억이 들어요..
그런데 혹시  그 당시 계셧던 분들 혹시 그 돌 이름이 정확히 뭐 엿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 이나 쪽지 보내주시면 사례 하겟습니다.
 
아참 그리고 그돌이 나오는 위치가 어디 있는지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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