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군 강선구 봐주세요?

무산군 강선구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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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훈이 쓰던 말입니다. 고아세대에서 3년은 고생하며 온갓 천대와 멸시를 다받고 살아가다  박차고 나와서 장가를 가살다가 그것도 아니여서 이렇게 왔습니다.
고아세대  말만들어도 소름이끼칩니다. 일은 일대로 하고 천대는 천대대로 받고 먹지도 못하고 정말로 개나  돼지갇은 인생이였습니다. 다시는 그런길을 되풀이 하지않기 위해서는  일어나 박차고 어개에 힘을 주고 힘차게 걸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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