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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넘 맘이 아프고 답답하여 이렇게 글올려 봅니다.
실랑과 맞지않는 관계로 이혼중인데요,
저희들사이에 태여난 아들이 자꾸~~~
친권도 포기하고  아빠한테 보내려고 하는데요
가기싫어하는 애를 보내려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마마보이 같은 실랑,무능력한 이 사람과 며느리를
사람치급안하는 시댁의 행실을 생각하면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인데요 ,선득 어떻게 해야할지
결심이 안서네요,그냥 막막하고 하루하루 눈물로 ~~~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a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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