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댓글 : 0 조회 : 715 추천 : 0 비추천 : 0 2012.02.07 18:42 0 0 Lv.1 밀산 실버 425 (8.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3.09 문의 02.27 냠 02.27 바다 02.22 친구를 찾습니다. 02.14 질문 안녕하세요? 넘 맘이 아프고 답답하여 이렇게 글올려 봅니다. 실랑과 맞지않는 관계로 이혼중인데요, 저희들사이에 태여난 아들이 자꾸~~~ 친권도 포기하고 아빠한테 보내려고 하는데요 가기싫어하는 애를 보내려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마마보이 같은 실랑,무능력한 이 사람과 며느리를 사람치급안하는 시댁의 행실을 생각하면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인데요 ,선득 어떻게 해야할지 결심이 안서네요,그냥 막막하고 하루하루 눈물로 ~~~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