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
갑자기 제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겠죠?
협박문자가 왔는데 지금 중국 광서성에 다단계로 우리
새터민들 사기 당할까봐 자유게시판.질문과답변에도 글을 올려놓은게 있습니다.
저두 그글 보고나서 댓글을 달았는데 글쎄 협박문자가 왔는데
인터넷 댓글 안지우면 돈을 뿌리서라도 찾아서 어떻게 하겠다고 하네요.
참 어이가 업는 일이 아닐까요?
말 그대로 여긴 우리 새터민들이 자유쉼터이자 서로의 아픔과 기쁨울
나누는 곳이 아닌가요?서로가 정보도 공유하는곳이기도 하죠..
댓글을 올렸다고 문자를 지우면 참고 안지우면 가만 두지 않겠다네요.
근데 참 이상한게 정정당당하다면 연락처를 정확히 밝힐것인데
011 요렇게 보내왔어요.진짜 어이없어요..
아마도 보내는게  손이 떨렸는지 한글도 제대로 쓰지 못했더라구요.
회원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이런 협박문자를 어떻게 할까요?
댓글 올려주시면 저두 방법  취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