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님께 긴요히~

소백산님께 긴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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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님께 한가지 도움을 청하려고...다른님들께는 죄송합니다.그분의 전화번호를 몰라서 이렇게
글올리는데 대하여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소백산님~안녕하십니까?
  언젠가 FA사업부에서 일하신다하셧죠? 저도 그분야에서 인제는 4년이 되었습니다.
일년에 거의 2/3날들은 파주LCD와 탕정,천안캠퍼스에 일정이 잡히다보니,집에 있는시간이 정말
손꼽을수있을정도입니다.제욕심이 많아져서 그런지,아니면 자꾸만 몸이 아플때가 많아져서 그런지..
.직종을 좀 옮기고싶어서 그럽니다.지금 주변을보니 Frame회사들이 많은 곤경을 맞는것같습니다.
  회사가 Frame과 장비쪽을 함께 병행하다보니,사원들자체가 너무나 힘들어합니다.일단은 이것은
울회사의 사정이고...
  앞으로 한국의 IT분야에서 FA사업부가 걍함께 존속되어 함께 살수있을지...물론 캠퍼스쪽 클린름들에
들어가서 그쪽 엔지니어들의 말을 참작하면 거의 2년안에는 장비를 감싸고있는 모든 Cover들을
거의나 수정,교체예정이라는데...참 그것도 그때 가서나 봐야겟지요? ㅎㅎㅎ 한개공장라인안의 클린름의
모든것을 수정,교체할수있을정도의 오다를 대기업측에서 받는다면야 우리같은 하층업체야말로 ...
그야말로 몇년은 대박쓸것같은 생각이 들지요.ㅎㅎ 그래서 그쪽분야에서 많이 일해보신
소백산선배님께 문의드립니다.
 앞으로의 Fa사업부의 전망에 대하여말입니다. 침착히 기다릴껏이니 천천히라도 좋습니다.
  님의 많은 경험과 현실에 기초된 좋은말씀~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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