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모르는지 아니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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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19:31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이야기를 계속 해드릴게요
용산전자상가에 가기전에 먼저 상품을살때 받았던 제품설명서 제품보증서, 제품확인서,등서비스보장과A/s관련문제까지 모두집에서 읽어보고 또확인하고 찾아갔습니다. 사장이하는말이 소비자과실은(소비자부주의로 떨구어서 타격을 받았거나 습기를받았거나 과전압이나 저전압을 받았을때) 유료서비스랍니다. 물론 제노트북은 흠집조차없고 습기는커녕 전기로인한 문제도 없었습니다 집에 아이도 없거니와 노트북의 키보드의 비닐도 그대로 있었습니다.(상품살때 새것이고 든든하다고 사장이 추천했음) 사장이 자기가 부속품을사서(메모리1기가라는 기판을2개) 서비스센터에가서 교체했다네요. 상품을 보이며 아직새것인데 뭘보고 소비자과실이라고 판단하냐고 물었더니 자기는모르고 서비스센터에서 판단한다고 합니다. 수리한서비스센터를 알려달라고 하니 대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말했습니다. 이건 명백히 소비자 과실이아닌걸 사장이보면 알지않나 그리고 노트북살때 나는 제품보증서,제품확인서, 서비스와A/S관련문건 또사장의 상품보증과 앞으로 A/S에대한보증을 믿고 샀다. 이제와서 왜이렇게 달라지는가 하고 물으니 노트북에 따라나가는 제품보증서. 제품확인서 서비스밎A/S설명서는 상품과 분리해서 보래요. 와 .. 미친다 그러니 노트북에 따라나온 모든설명서와문서들은 믿지 말라는 겁니다 다시물어봐도 그대답~~~~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고친메모리가 다시고장나면 무상으로 고쳐주겠다네요. 와 ...이잰내비색히 이거놀리나~~ 실실웃으며 하길래 웃지말라, 당신웃지말라...지금놀리구있나 ..난지금돈때문이 아니라 당신말이 너무험하게 달라지니 뭘모른다구 놀리는것 같다 제대로 되려면 보증서에있는대로 또 사장말대로 지금제대로 해야지 자기가 고친것이기때문에 서비스로 다음엔 무상으로 수리해준다는게 말이되는가. 그랬더니 또말을번복합니다 정직하지못한이뺀지돌이 사장은 아마 되게 맞아야 정신차릴 사람입데다. 정말 그날같이갔던 여성분이 없었더라면 제가 무슨일을 쳤을지모르겠습니다 말투가다르고 뭘모른다고 장난치는걸보니 (속으로는 너위에서 이딴식으로 장난하다간 하루아침에 가게벼락떨어지겠다 세상잘만났지 참) 노트북을 박살내야 하는지 이눔면상박살내야하는지 아 내가참아야한다 내지금은 네같은 잰내비의 장난감에 불과하지만 10년후에 다시보자 어떻게 변했는가 이쥐색히~~~
나를 너무 한심하게 초라하게 만든 그사람을 보며 떨어안지는 발길을 여성분에게 이끌려 나오며 내가했던 생각이였습니다 ~~~~~~~
참 그런데 지금또 동작이 잘안되네요 마주보면 주먹이울겠는데 어째야 하는지
정말 짜증납니다 .
울회원님들 내가뭘몰라 이런일이 생겼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남은 휴일 즐겁게 보네세요 (직행이고 온지 얼마되지않아 모르는게 정말 많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윗글에 문명치 못한 표현들을 썼는데 이해하시고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산전자상가에 가기전에 먼저 상품을살때 받았던 제품설명서 제품보증서, 제품확인서,등서비스보장과A/s관련문제까지 모두집에서 읽어보고 또확인하고 찾아갔습니다. 사장이하는말이 소비자과실은(소비자부주의로 떨구어서 타격을 받았거나 습기를받았거나 과전압이나 저전압을 받았을때) 유료서비스랍니다. 물론 제노트북은 흠집조차없고 습기는커녕 전기로인한 문제도 없었습니다 집에 아이도 없거니와 노트북의 키보드의 비닐도 그대로 있었습니다.(상품살때 새것이고 든든하다고 사장이 추천했음) 사장이 자기가 부속품을사서(메모리1기가라는 기판을2개) 서비스센터에가서 교체했다네요. 상품을 보이며 아직새것인데 뭘보고 소비자과실이라고 판단하냐고 물었더니 자기는모르고 서비스센터에서 판단한다고 합니다. 수리한서비스센터를 알려달라고 하니 대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말했습니다. 이건 명백히 소비자 과실이아닌걸 사장이보면 알지않나 그리고 노트북살때 나는 제품보증서,제품확인서, 서비스와A/S관련문건 또사장의 상품보증과 앞으로 A/S에대한보증을 믿고 샀다. 이제와서 왜이렇게 달라지는가 하고 물으니 노트북에 따라나가는 제품보증서. 제품확인서 서비스밎A/S설명서는 상품과 분리해서 보래요. 와 .. 미친다 그러니 노트북에 따라나온 모든설명서와문서들은 믿지 말라는 겁니다 다시물어봐도 그대답~~~~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고친메모리가 다시고장나면 무상으로 고쳐주겠다네요. 와 ...이잰내비색히 이거놀리나~~ 실실웃으며 하길래 웃지말라, 당신웃지말라...지금놀리구있나 ..난지금돈때문이 아니라 당신말이 너무험하게 달라지니 뭘모른다구 놀리는것 같다 제대로 되려면 보증서에있는대로 또 사장말대로 지금제대로 해야지 자기가 고친것이기때문에 서비스로 다음엔 무상으로 수리해준다는게 말이되는가. 그랬더니 또말을번복합니다 정직하지못한이뺀지돌이 사장은 아마 되게 맞아야 정신차릴 사람입데다. 정말 그날같이갔던 여성분이 없었더라면 제가 무슨일을 쳤을지모르겠습니다 말투가다르고 뭘모른다고 장난치는걸보니 (속으로는 너위에서 이딴식으로 장난하다간 하루아침에 가게벼락떨어지겠다 세상잘만났지 참) 노트북을 박살내야 하는지 이눔면상박살내야하는지 아 내가참아야한다 내지금은 네같은 잰내비의 장난감에 불과하지만 10년후에 다시보자 어떻게 변했는가 이쥐색히~~~
나를 너무 한심하게 초라하게 만든 그사람을 보며 떨어안지는 발길을 여성분에게 이끌려 나오며 내가했던 생각이였습니다 ~~~~~~~
참 그런데 지금또 동작이 잘안되네요 마주보면 주먹이울겠는데 어째야 하는지
정말 짜증납니다 .
울회원님들 내가뭘몰라 이런일이 생겼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남은 휴일 즐겁게 보네세요 (직행이고 온지 얼마되지않아 모르는게 정말 많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윗글에 문명치 못한 표현들을 썼는데 이해하시고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