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저렇게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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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01:29
저는 오늘저녁 KBS 에서 (요덕수용소에대하여)보고,,,
장면 하나 하나를 빠짐없이 보면서 이북에서 살때 정치범 수용소에 대해 들었던 그
소문과 같은 장면도 있었어요..다만 4~5만명의 죄수들을 짐승처럼 다루는 저 사회는
전세계가 다 아는 것이 아닙니까..
제 동생도 그곳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지 몇해 되였어요..단지 의문은 ..?
영 못나오는 형을 받은경우 그곳을 탈출한 사람은 있었는지요..?
그 한가지가 리해 안돼요..너무 무서운곳이예요..언제면 저곳이 무너지고
아름다운 곳으로 변하겠는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동생생각에 불하통이 터져 이곳에 의문스러운 점에 대해 글을 올려 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늦은 밤을 비로서...
장면 하나 하나를 빠짐없이 보면서 이북에서 살때 정치범 수용소에 대해 들었던 그
소문과 같은 장면도 있었어요..다만 4~5만명의 죄수들을 짐승처럼 다루는 저 사회는
전세계가 다 아는 것이 아닙니까..
제 동생도 그곳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지 몇해 되였어요..단지 의문은 ..?
영 못나오는 형을 받은경우 그곳을 탈출한 사람은 있었는지요..?
그 한가지가 리해 안돼요..너무 무서운곳이예요..언제면 저곳이 무너지고
아름다운 곳으로 변하겠는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동생생각에 불하통이 터져 이곳에 의문스러운 점에 대해 글을 올려 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늦은 밤을 비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