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속상해요

아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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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3주째  아기맘입니다
저의  윗집에  4살난  여자애가   있는데   무순애가  하루종일  쉬지도않고 
뛰여다녀  시끄러워죽겠어요  일년동안  그것땜에  4번을  올라가  좋게말했는데 
할머님이  하시는말이  자기도  어쩔수없다네요  뛰여다니는 소리가  장난아닌데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무슨  헬스클럽아래서  사는것같아요  넘  속상해서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애기니까 어쩔수 없다는걸  알면서두  제  배속에  애기두 
스트레스  받잔아요  울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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