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우리 남편월급을 떼먹고 달아난 놈을 찾을려고합니다.
사연인즉....
7~8명이 사람들이 회사와계약을 맺고 그회사의 한달치씩의일량을 받아가지고 일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일을 맞치면 한달에 400만원이라는 돈이 들어왔지요...
그렇게 일년동안 다 같이 일하였습니다...그리고 물론 이일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있구요.
그러다가 책임자라는사람이 다른데로 가게돼였대요.그래서 7~8명이 헤쳐졌어요
사람들은 뿔뿔이 헤쳐져 회사에 다 취직을 했습니다. 그 책임자라는사람이 마지막월급을 나누어주면서 한사람당 70~90만원의 돈을 아니주었어요. 왜냐면 맡았던일을 회사에 다 보냈는데.그회사에서 아직 돈을 다 아니주었다고요.그러면서 그회사에서 돈을 주면 나머지 잔액을 돌려주겠다고하면서 손바닥만한 종이장에 언제까지주겠다는 계약서내용과싸인을 받아가지고 왔어요.하지만 그이후로 그사람과 연락이 돼지않았어요.지금까지 10개월정도가 돼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괘씸하기그지없어서 이렇게 가만히 있을수가없네요.그런데 더욱 답답한것은 실랑과같이 일한사람들이 말하기를 이름세글자와 지금연락이 아니돼는 핸드폰번호밖에 모른다는거지요. 허~참!!그리고 책임자라는사람이 살던 집에가보아도 아무도 없고 텅텅 비였다는것이지요. 내가 기가 막혀서..모두들 어디가서 찾겠느냐고 다 잠잠히들 있어요.그런데 나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을쑤가없네요.그사람은 지금 어디선가 신용거래에서 아무문제없이 잘지낼것아닌가요.그래서 난 더욱 꽤심하거든요.어떻게 모두들 피땀으로 번 돈을 그렇게 떼먹고 달아날수가 있는지...TV드라마같은데서 보니. 이름 세글자가지고도 찾아주는 흥신소인가?뭐.그런데서 사람을 찾을수있던데...도데체 어떻게 하였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운땜으로 생각하자고 마음을 다스려보기도했지만은 그사람이 너무 꽤씸하네요.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이사람을 찾을방법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