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좀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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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06:52
회원님들 더운날씨에 수고가많으십니다
다름이아니라 어제아침 10년전에 4살때 헤여진딸과 전화통화를햇습니다
온밤울엇습니다 14살이돼엿더군요...흑~흑
그런데 그딸의 소원이잇다고하여 말해보라고하니 기와집에..이밥을먹게해달라는겁니다
그래서딸의소원을들어주기로 햇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아픕니다
함흥쪽에서 집한채 살려면 중국돈으로얼마를보내햐하는지?...또는북한돈으로 얼마를보내야하는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여기에서좀 배를곯더라도 딸의소원을들어주려고하오니 아시는분들은 좀자세히 알려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어제아침 10년전에 4살때 헤여진딸과 전화통화를햇습니다
온밤울엇습니다 14살이돼엿더군요...흑~흑
그런데 그딸의 소원이잇다고하여 말해보라고하니 기와집에..이밥을먹게해달라는겁니다
그래서딸의소원을들어주기로 햇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아픕니다
함흥쪽에서 집한채 살려면 중국돈으로얼마를보내햐하는지?...또는북한돈으로 얼마를보내야하는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여기에서좀 배를곯더라도 딸의소원을들어주려고하오니 아시는분들은 좀자세히 알려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