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생이  남편이 중국사람인데...동생  집은 서울에 있어요..
동생이 남편 비자 신청했는데..  서울출입국 문턱이 넘 높아  얼토 당토 안되는  이유로 자꾸 불격이 되여요...
그래서  동생이  삼년을 지금   독수공방 하며  남편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제가  오늘 길용님 올리신 글을 보았는데.. 제주도에  무비자로 올수 있다고 하셨어요......
제 생각이  지금 복잡하게 돌아가는데....   틀리지 않았는지 해서요....
일단  동생 남편을 무비자로  제주도에 입국시킨다음..  서울 출입국에서  다시  비자신청하여  결혼비자로  신청받을수 없을까해서요..
오지못할적에  비자가 필요한데... 일단  본인이   한국땅에  발을 들여 놓았으니   이것은  빼도박도 못하게  결혼 비자를 주어햐 하지 않을가 해서요..
결혼비자는   비자보다   결혼한    지금 사람이  한국땅에 오지 못하니까   그게 문제인거죠...
일단   한국에 오게 한다음  다음  다시  나아갈   발길을  펴보자는것입니다..
사람이 한국에  제주도 관광으로 왔는데..  이사람  여기 내동생하고  삼년전 국제결혼한 신랑인데..  입국비자가  떨어안져서   이렇게  갈라져 살다가  기다림에 지친 남편이  제주도에  관광 무비자로 나와있다고   결혼비자 신청하겠다고 하면    출입국에서  어떤반응을 보일까 ...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안그럼  이  가정이  불법으로 남아 있지 못할수 밖에 없지 않는가... 
출입국에서  비자를  해주지 않아서  정상국제 결혼한 부부가  삼년을 헤여져 살고  이렇게  개고생하며  살고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책임을지라고  하렵니다
  출입국에서  왜  정상 국제 결혼한 사람들 중국에서 나와  한국땅에 지금있는데도  결혼 비자  신청 안해주는가고    문제는  출입국  당신들에게 있지 않느냐고  들이대렵니다.. 
참고로 저의 동생은  결혼전이나  후이나 아직  중국에  갔다온적이 없습니다..
집도  삼천짜리  전세집에서  홀로 살고 있어요...
과연 출입국에서 어떻게 나올까요?
길용님 생각을  함께 나누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