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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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6:20
북한에 있는 가족을 데려오려고 많은 브로커들과 연락했었습니다.
첫말마디에 할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들하시더니 정작 실현되는데는 한군데도 없네요.
북에 있는 가족은 이제나 저제나 안타까이 기다리고 있는데 참 속이 까맣게 탑니다.
첫말마디에 할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들하시더니 정작 실현되는데는 한군데도 없네요.
북에 있는 가족은 이제나 저제나 안타까이 기다리고 있는데 참 속이 까맣게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