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

궁금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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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분들 한국입국할때 마음이
이제 고생끝이구 행복만있구 생각한대로 다 이루어질것같고 그런나요?
아님 어떻게 살아야하고 두려움이 생기고 그러나요?
또 오기전에 한국에대해 어느정도로 알고 오게되나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8
토니 2010.03.21 21:06  
니 누구고? 물어볼게 그리없더나. 잠이나 자라
삼둔사가리 2010.03.21 21:18  
궁금해서요.. 이게 글케 예민한 질문인가요?
kes7000 2010.03.21 21:58  
사람이 똑같지여 사람이 본성이머지여??욕심이잔아여~ 다같애여~~모든것이다잇어여~~한입묵으면 두입묵고프고~~~이게 사람 본성이여~~
천사의미소 2010.03.21 23:01  
그런 문제는  공개적으로 물어볼게 아니라 쉼터서 회원님들과 마음을 나누고 대화를 하시면서 차근 차근 알아가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삼둔사가리 2010.03.21 23:52  
난 단지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었을 뿐입니다..
예민해 하시는분들이 있어 자삭을 할려니 안되네요..
운영자분 보시거든 삭제해주시구료..
위대한유산 2010.03.22 09:12  
고생이 끝이라고 생각하고 오는 설레인 마음으로 올수잇는 확율도 없지 않아 있지요
다만 한국으로 알고 오면 조금이나마 마음에 긍핍함을 느끼지는 못하겟지만
모든것이 첫째도 둘째도 사람의 마음가짐입니다
다만 한국뿐아니라 그어느나라도 내가 열심히 살자 하는 의욕심과 부지런함이 세상을 지배할수 있는 신령한 눈이라고 말할수잇다고 봅니다
힘들수록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다가 보면 길이 있고 사람이 사는곳에는 언제나 해가 빚추기 마련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
모든것이 운명앞에 주어진 시간에 내가 해야 할일이 무엇이며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 내가 무엇을 위해 달려야 하며 내 품은 꿈이 무엇이고 그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면 자신의 행복의 길은 자기 자신의 눈앞에 잇다고 봅니다
꿈의나라 2010.03.22 20:34  
참 좋은글 올리셧네요 제가 아는것 알려드리죠 저는 한국이 좋다고 생각해서옹것이 아니에요 주민증을 주지않나요첫째는 그거고 둘째는 오고나니 나만 부지런하면 살겟다 생각하고요 고생끝이라 생각안해요 이제부터 나이 인생은 시작이라 생각하죠 보통 다그렇게 생각하고 살죠.아마 한국에서 오래 산사람하고 비하면 차이가 만이 나죠.그래도 스트레스 안받고 산다고는 생각안해요 극복하아된다 하죠 힘들지만 열심히 살거에요...
잔소리 2010.03.23 21:17  
사람이 제고향을 떠나 산다르고물다른곳에서천대받으며살아 와서 그말로하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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