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다....................어떻게???

죽이고 싶다....................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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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보기 싫고  얼굴만 봐도 아니 목소리만 들어도 저질스런 인간 이 있슴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 보기 싫음....
 
근데 같은 학교에 있음 .,,,,,,,,,,,,,,,이거 어떻게 해야함????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8
꽃향 2010.03.18 18:22  
그럼 한판붙고 볼판이지 무슨고민이세요.....일단 붙고보세요.....
큰셋 2010.03.18 18:51  
위분님처럼 정말 지랄스러운 분이네 여기까지 오기을 얼마나 고생했써요 아무리 미워도 이렇께까지 글로남겨야할지요, 공부하는 학생이 포헌이 너무 지랄스러운에 상대을 미워하기보다 나를먼저 생각하세요, 성"질데로 하신게 순댕이는 않이네요, 열심히 공부만 하세요,죽일놈 정일이지요,
떡집총각 2010.03.18 19:07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
토니 2010.03.21 21:32  
동문서답
망또소년 2010.03.18 19:36  
ㅎㅎ 윗분들 말씀처럼 조금 성격있으시네요 ^^ 학생이신데 그래도 무슨 나쁜일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참으시던가 그냥 말해서 푸시지 그러세요.. 여기서 주기고 싶어도 죽일수 없잔아요 ^^
뻘쭉이 2010.03.18 20:12  
순댕이님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이  잇습니다......
순댕님의  그맘도  이해는 갑니다........
그렇게도  보기싫고  죽이고  싶다면  아예  그사람을  무시해버리세요.......
 그레야만  우리  순댕이님  스트레스  안받으니깐요......
자꾸  밉다고  생각하시고  마음속에  담아드시면  오히려  우리  순댕이님  병이  날수  잇으니깐요.....
그냥  무시 해  버리세요.....뭐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더러워서 피하죠......
순댕 2010.03.19 11:40  
역시 ㅋㅋㅋ 제 마음 이해 하시네요
감솨요 ㅋ
천사와아이 2010.03.18 20:13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살수는 없겠죠.
그래서 우리 똑똑한 순탱이님도 쉼터에서 위안을 받고싶어 올린 글이죠?
그냥 참으세요.  글다보면 주위에서 인정받고 살수있는 날이올꺼예요.  ^*^~~~
성일 2010.03.18 22:27  
그사람을  용서하세요
원수를 친구로 사귀라는 말이있습니다
 죽인다는건 복수가 아니라 내인생을 끝낼거라는 서불은 판단이고  내가 더편하게 인생을 살고 싶다면  그사람과 가가이할수 잇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물론 쉽지는 않겠죠 북한에서 흔히말하는  성갈이잇는데 /,..,
허지만 본인이    편해지고  싶다면  대담하게 버려보세요./,,  어쩌면 .ㅡ,좋은 방법이아닐가 싶네요
아무쪼록  그한사람때문에  내건강  낭비하지마세요  ,ㅡ
바람바라기 2010.03.19 08:30  
1. 학교를 그만둔다.
2. 그 사람이 학교를 그만두게 한다.
3. 화해한다.
나는나 2010.03.19 15:40  
나는 3번이 맘에 들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ㅠㅠ)
라벳 2010.04.10 19:39  
저도 3번이네요,개인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이방법이 최상일거예요, 학업을 그만들거아니면요,,,,,미워도 나자신을 위해야죠..화이팅!!!
2010.03.19 10:27  
순댕님  미워하는 마음  보다는  사귈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친구에게  진심으로  맘을 털어놓고  대해준다면  그도  순댕님의 진심을  알아줄거에요^^
떠돌이9년 2010.03.19 11:32  
참고 사세요~참는 사람이 기기는겁니다.
강부자 2010.03.19 12:34  
ㅋㅋ 넘 미워말아요 ^*^ 성별이 달라서 미워할때는 누구도 모르는 사랑이 깃들고 있다는것을.....
미운넘~떡하나 더 준다는 말있죠...???              ㅋㅋㅋㅋ
비나리 2010.03.19 12:47  
사랑이 싹트는 것 같군요... ㅎㅎ 잘해보세요.
순댕 2010.03.19 13:37  
여잔데요................ㅜ.ㅜ
베고니아 2010.03.19 18:20  
얼마나 증오스러울 정도로 미웠으면 이렇게 사이트에 마음을 터놓으셧을까?
살다보면 가끔은  이런일이 없다고는 말을 못하죠
그렇지만 어찌겟어요, 인간세상에서 감정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 그 사람도 나름대로의 세계관이 있으니
님하고 생각의 차이가 정도를 벗어난거라고 스쳐지나보내세요,
먼 후날이면 다 추억으로 남아서 자신을 돌이켜볼수 있는 기회가 될거예요,
마주치지 말고 다른 일에 열중해보세요,
미안하네요, 좋은 방법을 드리지 못해서요, 언제나 밝고 즐거운 날들만 있기를 바래요~~~
황제 2010.03.19 20:32  
칼로 후비는거야 ㅋㅋㅋ 죽여버려
강건달 2010.03.19 20:59  
순댕님 마음고생 많겠네요 죽이고싶을 정도로 미워요???
그정도라면 님도 스트레스도 젹지않게 받았겠는데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새로시작해보세요
막시무스 2010.03.20 10:07  
원수를 사랑하라..~!  아~멘~!
숙명 2010.03.20 13:15  
인생살다보면 그럴때가 한두번이 아니람니다 ,
저두 뻘죽이님말씀대로 무시가 최고일것같습니다
노란 2010.03.21 16:44  
그사람이 왜 미운지 우선 자기 자신 부터 돌아보아야 되지 안을가?? 라는생각 그러면 마음이 한결편할것 같은데요.
as새별 2010.03.22 11:55  
왜서  그사람이  그렇게 미울가요  아마도 본인  마음에 사랑이 식었어서그렇게 된것인지 한번 자기자신을    뒤돌아  보는것 이 더좋을거에요  아마도 남을  탓하기전에  자기자신에게  어떤  잘못이  있었기에  상대를  미워하게  되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남에게  상처주기 보다  나자신이  상처투성이여서  남에게  밀어  버리고  싶은것인지  그렇게  미운  친구를  성경에서  원수를 사랑하라  는    말이  있어요 그것도  70번씩  7번을    용서하라고 나오고있어요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이웃이나  친구를  얼마나  용서하고 살았을강요  남을 용서못하면  자기자신도 ㅇ용서못하고 살지요  그러니  나자신을    용서하고  남을  용서하는  것이  당연  지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에 더  가까워지고  더친하게  되지요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자연의조각 2010.03.22 19:01  
죽이는것보다 더힘든게 뭔지 아세여  용서하는거입니다,,,그래서  영화제목에  용서는 없다..그냥 들이대세여  ㅡㅡ
미남 2010.03.22 22:21  
그냥 죽이세여 ㅍㅍㅍ
쨉쨉이 2010.03.25 22:20  
죽이고  싶을 땐  죽여 버려
청전 2010.04.13 17:53  
죽이는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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