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님들 저를 좀 도와주세요

목회자님들 저를 좀 도와주세요

장난꾸러기 10 1826 0 0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저를 좀 도와주십시요. 2년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학대학을 못가고 있는
저에게 희망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배우자로
생각하시고 저를 후원하여 줄 수 있는 분을 기다립니다. 도와주십시요. 사랑하는 딸 자식과 남편이
있으니 공부에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5년동안 하나님을 믿음으로 생활을 해왔지만 지금처럼 힘든
시기는 처음입니다.  정말 힘이 들고 지칩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힘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10 Comments
대장금 2009.12.06 23:20  
범사에 감사하라 날마다 기도하라 너와 너에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리라 할렐루야................아멘 새물교회로 오라...................................................
오스카 2009.12.07 02:01  
^^
영혼의사랑 2009.12.08 09:24  
ㅎㅎ 난 잘못봐서 해물로 밧네 지송 그러고 기도한다고 모든게 이루어지고 그런거 아니에요 본인의 노력이 기본이죠 물론 저도 잘잘 안돼지만유
달나라만리경 2009.12.07 06:29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노동을 하셔서 스스로 필요한것을 만들면 되잖아여...목회자 분들한테 간구해 보았자 그 사람들 한테는 제일 말하기 편한 기도하라는 소리 외에는 안할겁니다...신앙인 이신것 같은데 성경말씀대로 일을해서 필요하신것을 장만하세여..
as새별 2009.12.07 07:36  
목회하는일 그렇게 쉬운일은 아닌데요 그게하나님의 섭리가 함께하지않고는 결코 하지못해요 열심히 기도해보세요 기도해서 정말 하나님의 뜻이 목회하라고 하면 그때 신학대학을 님이 신청하여 가시면 되는것이지 목회자들이 보내주는것은아닌데요 저두 신학 찬양을 가려고 많이 해보고 기도원도 가보고 그런데도 내맘과 같지않아서 전다른대학으로 가고있어요 기도해보시고 분명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면 기도응답을 받아서 가야해요 .........
온천 2009.12.07 08:09  
장난꾸러기님
저에게 쪽지를 남겨주십시요,
제가 이전에 아시는 참 좋으신 목사님이 계세요..
그곳에 연결해 드릴게요.
그럼 좋은 상담이 될것 같에요..
2009.12.07 13:35  
초심을 잃치말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좀 어렵더래도 어떻하겠어요 믿음을 잃치 않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꼭 응답을 주실겁니다. 사람을 통해서 력사해주시는 하나님이 혹시 알겠어요 주변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시면서 도와주실지 정말 꼭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님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조금이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소중한나 2009.12.08 13:08  
장난꾸러기님~
주님안에서 꿈과 비전을 가지고 갈망하시는 님을 축복합니다.
님의 그 비전들이 꼭 성취되시기를..
그리고 주님이 예비하신 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님의 훌륭한 사역들이 기대됩니다.
주님의 쓰임 받는 훌륭한 사역자로, 일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님의 짧은 글에서.....
오늘 많은 힘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텍사스 2009.12.09 06:25  
샬롬!
장난꾸러기님! 그리고 사역을 원하시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사명받은자 보다는 소명받은자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하겠다 하기보다는 주님께서 나를 쓰시겠다
하실때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가 이루워집니다. 소망을 가지시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세요...
참고로 30여년 간의 미국생활을 접고 내년에 한국에 들어갑니다..그리스도안의 형제 자매들과 교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차유리 2009.12.09 18:36  
저도 택사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내가 하겠다고하여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해 보세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려 보세요... 장난꾸러기님 저도 기도해줄게요. 전 신학교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