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여러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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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인생 11 1707 0 0
고향생각을  하다가   미칠것만  같은   심정에   이글을  씁니다
정일형님한데   글을   보내고싶군요      탈북자들한테    이산가족상봉을    하게  해달라고  말이요...
생리별을  하고  이게   뭔지  몰겟군요....당장  달려가고싶어지는   고향이지만   가면    모진고문과  감옥이  무섭구요.....통일이   언제올련지   예언할수  잇는분들   맘대로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11 Comments
star 2009.12.01 18:50  
ㅠㅠㅠㅠㅠ기도합시다!^^
부산짜깔치 2009.12.04 18:56  
돈벌어서 가족을 데려 오시라요
흑거미 2009.12.01 19:16  
쨍하고 햇뜰날  돌아온단다  ......  과연  우리에게도  부모님  만나뵈올 그날이 올가요????
정신차려! 2009.12.01 20:57  
갓대유 ~ 글쎄?
동자스님 2009.12.01 23:18  
정이리 형아는 요새 화페교환해가지고  선량한 백성들  돈강탈하기에  무지바쁘십니다~~~정일이 상노무새키
총알 2009.12.02 03:05  
열씨미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북한도 인제는 마지막 벼랑끝으로 가고있으니,언제나 감사하고,사랑하는 맘으로 두고온 분들의 몫까지 다해서 살아보세요.꼭 좋은날이 올꺼예요.힘내세요.머지않아 북한에서 항쟁이 시작될거니깐요.독재자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세계가 볼겁니다.
둘이하나 2009.12.02 20:23  
십년이면은  강산이  변한다구  인제  십년만  더 참구  기다려보세요  .... 먼  좋은소식이    잇을거에요  ..... 지내보니  십년두  잠간이던만  ...............................................앞으르  12년에서 ~~~~~~13년사이에  먼가  변화가  잇을듯
우주의새 2009.12.02 21:23  
그날을 기다리다간 늙어죽어요...
기다리다가 죽은사람미 한둘이아니에요. ㅠ~ㅠ 기다리지 마시고 만들어 가세요.
                                                                                                          (꿈은 이루어진다)
꿈여울 2009.12.02 22:35  
가고 시퍼서 울면서 쓸쓸한 맘 달려며 술한잔에 밤을 새운 적 도 한두번이 아닌 우리
모두이기에  더  노력하며 열심히 달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움을 가슴에 뼈 아프게 느끼는 날들이 떠오르네요
밝은아침 2009.12.03 15:47  
건강하여 오래오래 살다보면 그런날이 오겠죠`~ 우리모두 그날을 위하여 건강하게 더 오래오래 살아깁시다~``
국화꽃 2009.12.03 22:35  
글쎄여  힘내세요  저희는가족과친척 모두 대한민국으로와가지고그런외로움을잘모릅니다  하지만  가까이에계시는이웃들하고  지내시다보면조금은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