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상대를 해줘야 하나요??
푸른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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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10:17
지금 제가 사귀고 있는 분이 새터민입니다.
나이차가 조금은 나지요. 그런데 대화가 잘 안되요 그녀가 어떤질문을 하면 제 아는 범위에서 알려주는데
대답이 엉성하다거나 저에게 화를 냅니다.
예를 들어 강남에서 강서구까지 가는 시간이나, 용인에서 강남까지 가는시간이나 비슷하다고 그러면
왜 엉뚱하게 대답하냐구 저에게 면박을 줍니다. 제가 다녀본 걸로 따지면 거의 비슷하던데요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 하나원 나온지 2달남짓 해서 그런지 항상 조급하게 생각하며 모든일을 급하게 생각하고 남의 얘기는 안들을려구 합니다. 차분하게 생각하고 모든일을 지행하면 되는것 같은데...
제가 어떤식으로 그여자분에게 대해야 할지 회원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줍잖은 글 몇자 올립니다. 여러분의 충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이차가 조금은 나지요. 그런데 대화가 잘 안되요 그녀가 어떤질문을 하면 제 아는 범위에서 알려주는데
대답이 엉성하다거나 저에게 화를 냅니다.
예를 들어 강남에서 강서구까지 가는 시간이나, 용인에서 강남까지 가는시간이나 비슷하다고 그러면
왜 엉뚱하게 대답하냐구 저에게 면박을 줍니다. 제가 다녀본 걸로 따지면 거의 비슷하던데요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 하나원 나온지 2달남짓 해서 그런지 항상 조급하게 생각하며 모든일을 급하게 생각하고 남의 얘기는 안들을려구 합니다. 차분하게 생각하고 모든일을 지행하면 되는것 같은데...
제가 어떤식으로 그여자분에게 대해야 할지 회원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줍잖은 글 몇자 올립니다. 여러분의 충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