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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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4:52
날씨가 많이 좋아진것같애요.. 우리회원님들도.. 늘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어요.. 저도 얼마전에.. 천금같은 아들을 출산하였답니다... 엄마가 된기분이 인생을 다시철들게 하는것같애요.. 더 성숙된기분이 든다고 할까. 암튼 정말 열심히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연설이 넘 길었죠.. 다름이 아니라 서울에 친구가있는데,,, 회사군무사정으로 서울에 집을받았는데.. 대구에서 회사다니느라 집을 계속비우고 있다네요.. 그래서 세들사람을 찾고있던데.. 설에 집필요하신분 저한테 쪽지나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음.. 집은 서울월계동입니다...그럼 우리회원님들 항상즐겁게 사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