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의향기 25 1712 0 0
날씨가 많이 좋아진것같애요.. 우리회원님들도.. 늘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어요.. 저도 얼마전에.. 천금같은 아들을 출산하였답니다... 엄마가 된기분이 인생을 다시철들게 하는것같애요.. 더 성숙된기분이 든다고 할까. 암튼 정말 열심히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연설이 넘 길었죠.. 다름이 아니라  서울에 친구가있는데,,, 회사군무사정으로 서울에 집을받았는데.. 대구에서 회사다니느라 집을 계속비우고 있다네요.. 그래서 세들사람을 찾고있던데.. 설에 집필요하신분 저한테 쪽지나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음.. 집은 서울월계동입니다...그럼 우리회원님들 항상즐겁게 사시길 바랄께요..

25 Comments
련광정 2009.09.07 15:03  
나의 향기님 생남을 축하 드립니다~
나의향기 2009.09.07 15:33  
고마워요... 련광장님...
파랑새 2009.09.07 15:36  
안녕하세요  나의향기님  엄마가되여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들키우면  참 대견스러운데가 잇더라구요,,,,,,,
나의향기 2009.09.08 07:31  
고마워요.. 파랑새님 한국에서 애기낳아기쁘기도하지만.. 쓸쓸한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즐겁게건강하게 키우면서 살려구요..
꼴꼴이네 2009.09.07 15:48  
세라고하면 월센가요??아님 관리비만 내주면 되는건가요?? 조건이 뭔지 연락바랍니다.
나의향기 2009.09.08 07:33  
글세 월세인것 같아요.. 본인들의 의사가 맞으면.. 좋을텐데요.. 자세한내용은 쪽지로 상의하심이 좋을것같아요..
무영군 2009.09.07 15:52  
아들 출산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더더더더더더더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
나의향기 2009.09.08 07:35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서.. 애키우는거 쉽지않겠지만.. 열심히 옳게 바르게.. 키우면서 주어진조건에서 만족하며 즐겁게 살렵니다..
순애 2009.09.07 18:29  
드디어 출산을 하셨군요
정말 추카드려요
행복하세요
순애 2009.09.07 18:43  
종로통입니다
나의향기 2009.09.08 07:52  
감사합니다 종로통님... 닉네임 바꾸셨네요.. 여자분이시군요..
억센기상 2009.09.07 19:04  
생남을 축하드립니다 끌끌한 아들을 기둥삼아 이 어려운 한국사회에서 보란듯이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집을 세주는 경우에 어떤 방식으로 하시는지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의향기 2009.09.08 07:37  
갑사합니다.. 축하해주셔서.. 잘키울께여...
헤레나 2009.09.07 21:13  
와..추카합니다..저두 얼마안있음 출산인데...항상 건강하시구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향기 2009.09.08 07:43  
헤레나님 감사합니다... 오래잖아 출산이라면서요.. 넘 힘드시죠.. 즐건마음으로 태교 잘하시구요.. 건강한 출산 바랄게요.. 출산의 고통을 느껴보니... 우리어머니들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더라구요.. 행복하세요..
정답 2009.09.07 22:15  
생남추카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복많은 가정에  효자로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나의향기 2009.09.08 07:39  
모두 넘 감사드리구요.. 우리회원님들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니.. 정말 고향생각이 나네여.. 이기쁜소식을 알리지도 못하고 사니.. 내자신이 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여..
희망♥ 2009.09.08 01:41  
향기님..........출산하셨네여... ㅎㅎ 늦었지만  축하드려욤^**^
저도 곧 출산인데... 그냥 두렵기만하고....마음도 이상하고 그러네여 ㅎ 왕자님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염 ^*^
나의향기 2009.09.08 07:44  
희망님 모르고하는 출산이 많은도움이 되는것같아요.. ㅋㅋㅋ 꼭 자연분만하시구요.. 축하드리구요.. 감사합니다...
애숭이 2009.09.08 03:27  
출산 축하합니다.귀여운 아기낳는라 수고많으셨겠네요.출산했다니 남일같지않냉,,,작년에 출산할땐 누구도 곁에 없어 서러워울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울아기  제법 잘 걸어다니고 해쭉해쭉웃는모습볼때면 엄마된 긍지감,자신감으로 마니 부풀어오르고 이세상 그무엇도 부러울것 있는거같지않냉,,,몸조리 잘하세용~~~
나의향기 2009.09.08 07:49  
그러네요... 정말 이세상의 아픔이 출산의 아픔을 대신못하는것같아요... 출산하는순간 행복해서 웃어야 하는데.. 갑자기 힘들게 출산의 고통과 함게.. 뭔지모를 설음이 밀여와 펑펑 한참이나 울었답니다... 의사 샘들이 으상하게 생각할정도로.. ㅋㅋ 고향에 게신 부모님들생각이 함께났나봐요.. ㅋㅋ 주책맞죠... 모두 넘 감사해요.. 축하주셔서요..열심히 잘살게여..
♣꼴꼴이♣ 2009.09.08 09:34  
남자애기 출산하셨나 봐요~...
축하합니다. 예쁜애기로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플로라 2009.09.08 09:43  
축하합니다......출산하고 나면 왠지 우울하고 부모님생각이 간절하답니다.
잘못하다간 산후우울증이 온답니다.....저도 너무 힘들어서 탈모현상이 나더라구요.
우울해 하지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저도 두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삶을 바꾸었어요
늘 즐겁게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하거든요,,,,애기 돐까지 키우고 나서 너무 아이한테만 매 달리지 마시고 자신의 시간을 가져보세요....몸조리 잘 하시세요,,,,산후 몸조리 잘못하면 평생간답니다.
향란 2009.09.08 21:04  
축하드려요 ~~엄마가 되셧으니 더 열심히 사셔야 겟네요 ㅎㅎㅎ
~~~~~~~~~^*^생남 축하 항상 기쁜일만 잇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도무역 2009.09.09 00:26  
ㅊㅋ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