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 만약 동생이라고 하면서 통화를 하면 목소리로 어떻게??
뻘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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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03:25
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이렇게 질문을 들이자니깐 좀 어찌 보면 바보 아닌가? 하고 의아해 하실분들 있을거라고 봅니다...
허나 아는길도 물어보구 가라고 정확히 알구 싶고 또 어떻게 해야 할지~~~~
그레서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회원여러분들께 여쭈어 보구 싶어서요....
우연히 아는 언니가 동생 소식을 알려주면서 연락을 하겠냐구 .만약 하겠다면 연락해주겠다고...
저야 당연히 지금까지 동생 소식을 알구 싶구 통화 하구 싶죠....
그레서 당연히 동생이랑 통화를 해야 하는데 전 처음 이런일을 겪에보게 되서 좋기도 하구 어찌보면 당혹 스럽기두 하구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잘모르겟네요....
동생 하구 헤어 진지도 벌써 10년 세월입니다..
그세월 속에 동생이나 저나 많이 변했겠죠...
그세월 속에 단 한번도 동생을 잊은적이 없구 늘 그리워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
(저의 집이 철거대상이여서 그때당시 정확한 주소를 제가 몰랐어요..)
지금까지 알길이 없었고 또 알구 싶어도 정확히 아는 분이 없었구..
헌데 갑자기 동생 소식에 너무 너무 기뻐서요....아직은 동생하구 연락은 아니됐구요....
헌데 만약 전화 로 연락을 하게 되면 내동생이 옳은지 아닌지.??어떻게 알아봐야 할찌~
헤어질때 동생나이가 13살이였어요... 현제는 22살이구요....
너무 좋기두 하구 한편으로는 너무 제가 동생에 대한 무관심이였나? 하는 죄최감에 너무 마음이 아프기도 하구요....
늦어지만 지금이라도 동생 하구 연락을 한다면 정확히 제동생이 옳은지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할지 ~~
어디서 부터 어떻게 물어 봐야 할지 너무 궁굼하기도 하구요....
이에 대해서 우리 회원 여러분들 좀 정확히 알려주세요~~~~~
이렇게 질문을 들이자니깐 좀 어찌 보면 바보 아닌가? 하고 의아해 하실분들 있을거라고 봅니다...
허나 아는길도 물어보구 가라고 정확히 알구 싶고 또 어떻게 해야 할지~~~~
그레서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회원여러분들께 여쭈어 보구 싶어서요....
우연히 아는 언니가 동생 소식을 알려주면서 연락을 하겠냐구 .만약 하겠다면 연락해주겠다고...
저야 당연히 지금까지 동생 소식을 알구 싶구 통화 하구 싶죠....
그레서 당연히 동생이랑 통화를 해야 하는데 전 처음 이런일을 겪에보게 되서 좋기도 하구 어찌보면 당혹 스럽기두 하구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잘모르겟네요....
동생 하구 헤어 진지도 벌써 10년 세월입니다..
그세월 속에 동생이나 저나 많이 변했겠죠...
그세월 속에 단 한번도 동생을 잊은적이 없구 늘 그리워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
(저의 집이 철거대상이여서 그때당시 정확한 주소를 제가 몰랐어요..)
지금까지 알길이 없었고 또 알구 싶어도 정확히 아는 분이 없었구..
헌데 갑자기 동생 소식에 너무 너무 기뻐서요....아직은 동생하구 연락은 아니됐구요....
헌데 만약 전화 로 연락을 하게 되면 내동생이 옳은지 아닌지.??어떻게 알아봐야 할찌~
헤어질때 동생나이가 13살이였어요... 현제는 22살이구요....
너무 좋기두 하구 한편으로는 너무 제가 동생에 대한 무관심이였나? 하는 죄최감에 너무 마음이 아프기도 하구요....
늦어지만 지금이라도 동생 하구 연락을 한다면 정확히 제동생이 옳은지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할지 ~~
어디서 부터 어떻게 물어 봐야 할지 너무 궁굼하기도 하구요....
이에 대해서 우리 회원 여러분들 좀 정확히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