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라이 26 1735 0 0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 평택(생활권 오산)의 살고 있는 25살 강태환입니다...
전 부모님과 같이 농사를 같이 짓고 살고 있습니다...
한 4000평정도의 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직원 4명 고용하여 함께 일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그래도 이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싶습니다..
혹시나 회원님들 중의 소개 시켜줄 여성분이 계시다면 소개 해주길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있으시다면 저의 메일 kth8549@hanmail.net 여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괜찬습니다..
 그리고 장난으로 메일 보내주시지 않았으면 합니다,,,전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부탁드리는 겁니다
부디 장난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럼 회원 여러분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6 Comments
불새 2009.08.08 20:54  
참한각시 생겨야할텐데 ~~~
사라이 2009.08.08 21:26  
네^^ 그래야 할텐데..^^::
희망♥ 2009.08.08 21:13  
님과 같이 다정하게 하우스 농사도 하면서 서로를 존중해나갈수 있는
좋은 동반자 만나시길 기원할게여^*^
사라이 2009.08.08 21:27  
네^^ 고맙습니다^^*
내강아지 2009.08.08 22:04  
좋은때입니다 좋은 동반자 만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 ~~부럽다
사라이 2009.08.09 06:31  
답변 감사 드립니다^^
노랑 2009.08.08 22:08  
요즘 경기가 많이 안좋아 귀농자가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귀농정책도 많이 좋아지고....
농촌이라도 사람만 좋으면  농촌생활도 꿈꿔볼만 할것 같네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신사 2009.08.08 22:50  
저긴 농촌도아니구요~~ㅎㅎ저 땅 한 10년뒤에 풀리구 개발하면 ㅎㅎ우와 부럽다 ㅎㅎ~`
플로라 2009.08.09 01:01  
우와 대단하시네요,,,,하우스 4000평이라.
연동하시나봐요??????농사 잘 되면 돈 많이 벌겠네용.
맘착한 좋은 여성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사라이 2009.08.09 06:32  
연동은 2천2백평입니다^^:
그리고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절대미남 2009.08.09 03:12  
평택이라...진짜 10년만 있음...대박 나겠네요 ㅋㅋㅋㅋ 참한여성분 얼렁 가세요...기회입니다. ㅋㅋㅋ 로또1등보다 더 좋은기회 ㅋㅋㅋ
사랑의별 2009.08.09 06:43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방울꽃 2009.08.09 07:08  
아직 나이두 어리신데 급해 마시구 조은 인연 만나세요~
무서울꺼 없는 나이잖아요...사라이님! 홧팅하세요^_*
사라이 2009.08.09 12:05  
네^^ 고맙습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산유화 2009.08.09 12:11  
좋은 사람 많나 행복한 가정 꾸미세요
Oskar 2009.08.09 14:13  
대학을 나왔건 안나왔건 잘났건 못났건 남쪽남자는 남남북녀라는 말에 이북여성을 좋아하고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사라이님도 맘씨 좋은 한결같은 이북여성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사라이 2009.08.09 15:09  
이북여성?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콩고 2009.08.09 14:17  
저는 그런줄도 모르고...죄송합니다.
사라이 2009.08.09 15:08  
죄송이요??ㅡ.ㅡ::
전 배필도 찾고 있지만 친구로 지낼 분도 찾고 있는데...ㅡ.ㅡ::
하두 친구가 없어서...ㅡ.ㅡ::
행복한삶 2009.08.10 09:53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인연 만날거예요~
마리아 2009.08.10 16:07  
농사 일 여자  를 구하나요?    저  농사 일  하고 싶은데~~~
사라이 2009.08.10 20:12  
전 직원을 구하는게 아니구요...저랑 결혼할 여성분 찾는건데요..ㅡ.ㅡ::
하얀* 2009.08.11 12:17  
인연은어느순간 문뜩찾아옵니다
그순간노치지 마시고 꼭 착한여성분만나 알콩달콩~~~~행복하세요~~~~~~~~~~!
사라이 2009.08.11 12:22  
네^^ 고맙습니당..^_^*
날좀보소 2009.08.12 17:32  
정말 그래요 인연은 어느순간에 와요 노력한다고 되는거 아니예요 그러다가 우울증 걸려요 저도 그랬거든요
지금은 아기랑생겨서 참행복간시간들을 보내고있지만  어째든 인연이란 시간을 위해서 건강해야 하니깐요,인연은 우연히 옵니다 화이팅 .
참 물을게 있는데  어떻게 농사를 하게 됬는지 . 저도 농사일 조금 하면서 공기좋은 땅집에서 살고싶은데 거기는 집값이 어떻게 하고있는지 . 빈집은 있는지 아니면 땅을 사서 집을 지어서 살아야하는지 , 고장은 살기가 좋은지 등등
좀 알려주소 ~여기는 서울아파트인데 시궁창냄새 올라와서 코가 쏴서 못견디겠니까요?어서빨리 농촌으로 가야지.
사라이 2009.08.12 17:49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과 같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평택 진위면이져..바로 오산옆입니다..
오산은 아파트 가격이 한 1억6천에서 3억2천정도 할겁니다..
저희동네 옆의 있는 아파트는 1억2천정도 하는것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당...그리고 저희 동네 땅가격이 한평당 40만원이 넘습니당..
여기 근처의 있는곳도 한평의 40만원이 넘고요
오산도 이거보다 훨씬 비싸져
그리고 농사를 할려면 적어도 천 2백평은 있어야 합니다..
안그럼 몸만 힘들어요...그리고 말이 농사지 실제로는 생각보다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