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은 어떻게 보시나요

이런일은 어떻게 보시나요

얼룩소 0 889 0 0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적응이 안되는 무더운 여름철 너무 힘드시죠?
다름 아니라 2년전에 저의 아들이 태여날당시  아빠트 1층 저의 집 우체통에 새가 등지를 틀어 새끼를 낳았어요. 다른집우체통도 많은데 말이지요...ㅋㅋ 그리고 현재  제가 한국온지 3년만에 회사에서 배운기술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오푼하기 몇칠전부터 저의 집이 6층인데 6층복도 창문으로 제비한쌍이 들어와 복도벽에 등지를 틀고 새끼를 낞았어요. 그리고 문입구 방향을 저의 집쪽으로 틀고 말입니다.
하도 신기하여 글을 올리니 잠시라도 들려서 해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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