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요기 좀 봐주세요.

잠깐! 요기 좀 봐주세요.

서꼼통 0 1052 0 0
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작년 9월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였는데
현재는 하루에 150오리 정도씩 빠지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로화로 오는
병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제나이 이제 30대인데 무슨 소리인지 통 모를 소리
입니다. 그래서 탈모에 좋다는 약과 삼푸도 써보았지만 차도가 없네요.
지금 이상태로라면 얼마 못가서 대머리가 될것 같은데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원님들의 진심과 성의 어린 처방을 받고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좋은 처방 기다릴게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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