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문제이니 빠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급한문제이니 빠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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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회원님들 안뇽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저는 출산 한지 2달이 좀넘은 애기맘입니다.

제가사는 옆집에 5월말경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왔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집이 강아지를 기른다는것입니다.

강아지를 기르는것까지는 뭐라안하지만 집식구들이 9시넘어서 일을 나간담에 문제가 생겨요.

빈집에서 정신없이 짖어대고 문짝까지 긁고, 베란다로 출입문으로 정신없이 뛰여다니면서 짖어대요.

이집이 이사를 왔을당시 저는 임신중이였는데 이집개가 넘짖어대는바람에 4일동안의

스트레스로 끝내 아기를 조산하여36주에 출산하였어요.

주택관리소에도 말해보고 경찰도 불렀는데 지금은 소송거는 길밖에 없다네요.

그런데 소송을 걸자니 소송이 해결돼는동안 그개짖는 소리는

계속들어야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아기가 두달이 지나니 이제는 예민해서 개짖는소리땜에 낮잠을 많이 설치네요.

하도 속상해서 회원님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무슨방법이 없을까요.

대화로 해결하려고 그동안 수없이 노력도 해보았지만 주인여자와 대화가 안통하네요.

애기도 예민하지만 제가 이제는 개짖는소리에 트러벌이 생긴것같아요.

개짖는소리만 나도 저도모르게 막떨리기까지 하네요.하루라도 빨리

 개짖는소리를 멈추게 할수는 없을 까요?

처음에 제가 119에 실려갔을때는 개두마리중에 제일 짖는 한마리만

성대수술을 했대요. 그런데 안짖던 나머지 한마리가 계속 짖어대고 있어요.

영구임대주택이라 벽간이 얇아서 웬만한 소리는 다들리는데.....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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