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 바랍니다.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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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14:34
사귀던 녀자 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로골적으로 다른 이성을 자주 만나군 합니다. 때론 도를 넘어서 말이지요.
화김에 욕도 하고 위협도 하고 하다가 귀쌈을 박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서인지 마음이 찝찝합니다.
지금은 생각을 달리 하려고 하는데 --- 마음이 좀그러네요 . 결심을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