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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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1 876 0 0
사귀던 녀자 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로골적으로 다른 이성을 자주 만나군 합니다. 때론 도를 넘어서 말이지요. 
화김에 욕도 하고 위협도 하고 하다가 귀쌈을 박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서인지 마음이 찝찝합니다.
지금은 생각을 달리 하려고 하는데 --- 마음이 좀그러네요 . 결심을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1 Comments
송도 2012.05.11 15:52  
정말로 때리는 남자한데는 저라도 시집가고 싶지 않습니다. 말로 안되고 고치지 못하면 헤어지면 되지 왜 손을 댑니까 그렇게 사랑하면 여자의 행동을 이해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헤어지면 되잔아요, 좋은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사람을 때리는건 몰상식한 사람이나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