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검사
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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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07:50
저는 제 아들일로 상대방을 고소하게 되였는데 남부검찰청의 여검사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검찰청에 오라고 해서 갔어요. 그런데 검사실로 들어서는 순간 30대로 보이는 동네 아줌마처럼 입은 검사라는 여자(첨에 비서인줄 알았음)가 단번에 한다는 얘기가 "000씨 왜 고소를 했어요? 사건도 아닌걸 가지고 상대방이 이 고소땜에 4건이나 고소를 했어요"라며 짜증을 내더군요.
심심풀이로 고소할 사람이 어디 있겠고 오죽 억울하면 고소를 했겠냐 하는 말은 둘째고 단번에 사건에 대해 어떤 일이여서 그러냐는 말 한마디도 없이 자기가 누구라는 초보적인 소개의 인사도 없이 짜증부터 내는 여검사, 대한민국의 여검사의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걸 봤어요.
친절과 성실이라는 단어는 찾아볼수가 없이 단지 새터민이라는 이유인지 너무 무시하는 것 같은 태도에 저도 몹시 화가 났구요
그래서 "저 심심해서 고소한게 아니고 너무 억울해서 고소한겁니다. , 그리고 사건을 조사나 하고 그런 소릴 해요 ?"고 했어요.
그리고 고소인을 무시하고 자기 감정으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또 이성을 완전히 잃은 듯한 여검사가 어떻게 사건을 제대로 해결을 할지가 눈에 선했습니다.
검사라는 신분을 떠나서 고소인의 말 한마디라도 들어보려는 의지도 그런 개념도 없는 아주 초보의 예의도 없는 여검사 .젊은 나이에 검사가되여 높은 고층건물에 앉아서 호위받으며 사니까 하늘이 무서운줄을 모르던데요. 이런 여검사를 어떻게 벌줄까요?
너무 억울해서 거기서 검사하고 저는 미친ㄴ아 도덕도 모르는 ㄴ아 하고 소리지르며 싸웠습니다.
배웠으면 배운만큼 점잖게 놀아라.하구요?건방진 ㄴ ...하구요
심심풀이로 고소할 사람이 어디 있겠고 오죽 억울하면 고소를 했겠냐 하는 말은 둘째고 단번에 사건에 대해 어떤 일이여서 그러냐는 말 한마디도 없이 자기가 누구라는 초보적인 소개의 인사도 없이 짜증부터 내는 여검사, 대한민국의 여검사의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걸 봤어요.
친절과 성실이라는 단어는 찾아볼수가 없이 단지 새터민이라는 이유인지 너무 무시하는 것 같은 태도에 저도 몹시 화가 났구요
그래서 "저 심심해서 고소한게 아니고 너무 억울해서 고소한겁니다. , 그리고 사건을 조사나 하고 그런 소릴 해요 ?"고 했어요.
그리고 고소인을 무시하고 자기 감정으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또 이성을 완전히 잃은 듯한 여검사가 어떻게 사건을 제대로 해결을 할지가 눈에 선했습니다.
검사라는 신분을 떠나서 고소인의 말 한마디라도 들어보려는 의지도 그런 개념도 없는 아주 초보의 예의도 없는 여검사 .젊은 나이에 검사가되여 높은 고층건물에 앉아서 호위받으며 사니까 하늘이 무서운줄을 모르던데요. 이런 여검사를 어떻게 벌줄까요?
너무 억울해서 거기서 검사하고 저는 미친ㄴ아 도덕도 모르는 ㄴ아 하고 소리지르며 싸웠습니다.
배웠으면 배운만큼 점잖게 놀아라.하구요?건방진 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