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마감하며

3월을 마감하며

등대와바다 0 681 0 0
벌써 3월 31일 마지막 주 토요일...
시간 빨리가네요. 뒤 돌아보면 아무것도 한게 없는듯...
님들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고, 배우고
전 새터민이 아니지만 아무튼 존경합니다.^^*
새터민 여러분 모두 한 달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4월은 더 낳은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새터민의 쉼터에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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