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줘봅니다.

여줘봅니다.

조개껍질 0 812 0 0
혼자 애키우시는  분들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뜻하지 않게 남자친구 하구 헤여지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저의둘사이에는  아직 두달두 안되는  아이가 있어요.  생각같아서는  애를 애아빠한테 주고싶은데   애를 주고는 저도 견디기 힘들것 같구요  또  애는  엄마 손에서  자라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나두 견디기  힘드네요.  혹  누구 에게도 있을  만한 고통인데  저만의  아품같아 보이구,,,  바보같이  몇칠을  울고  오늘은  용기를  내서 이렇게  울회원님들  찾아뵙습니다. 회원님들중에서도  저같은  분들이계시죠,  님들은  어떻게 이겨 내셨습니까?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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