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울아들..

대견한 울아들..

이선미 0 825 0 0
새해들어 초등학교 3학년올라가는 울아들..
어제 광개토태왕을 보면서 나에게 하는말..
"엄마! 조금만 더크면  중국에 있는 동북삼성 다찾아오고야 말거야."
왜  그큰 땅을 중국에 주고 도 찾아오지못하지?
광개토대왕이 물려준 울땅인데..내가 찾아오고야 말거야..
빨리 어른이되여야지.."
가끔씩 물어보는 아들의 질문에 말문이 막힌답니다.
비리에 휩싸여있는 나라의 뉴스를 보면서, 싸우는 정당의 모습을 보면서
아들은 그때마다 어른이되면, 법관이되여 싸우는 사람이없는 법을 만든다고한답니다.
11살된아들의 눈에 비쳐진 세상 좀 아름답게 아들눈에 들어오는 세상이 되였음 하는
바램으로 새해를 맞을가 합니다.
새해 울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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