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동생이  3개월된 아들이 잇어요.
그런데 동생이 신랑이랑 헤여지겟다고 합니다.
아들은 신랑한데 준다네요.
왜 헤여지냐고 물으니 서로가 성격이 맞지않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안될것 같다네요
양육비를 한달에 50만씩 주기로 하고요...
난 내가사는게 바쁘니 이래라 저래라 할수도 업는일이고  내 생각에는 아들을 엄마가 키우는것이 낳을것 같은데  신랑은 동생더러 아들을 자기한데 두고 동생인생을 살라고 한답니다...
휴 어찌햇으면 좋을지 회원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