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로 아픈 상쳐 지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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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0 925 0 0

안녕하세요 오늘은 몇글 쓰려구 합니다

전 작년3월중순 하나원 수료했구 헤어자격증 취득하구 미용실에서 일하다가 편견 적으로 저의 친구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구  충격을 받아가지구 거기서 나오게 되였습니다

제가 일을 못해서 직원들이 저의 친구들을  잘 대해주지 못했으면 그만인데 그런건 아니그 ...정말 편견적인 눈길은 제가 납득이 안되서 나오려구 하구 조건은 몸이 아파서 못하겠다구 하니 처음에 약속했던 월급이 100만원인데 이래저래 다 짜르구 80만 주는 거에요 그순간 너네 ~흥~ 나 이북여자 울 실랑 이북 너~날 으습게 아는그나 응~근데 더 화가 난건 다신 이바닥에서 미용 못하게 하겠다는 거에요 (저하구 대결자는 본부장 노총각ㅎㅎ)미용할려면 가정을 포기한다든가 둘중 하나선택 하라는것이에요

열 받아가지구 고용지원센터 새터민담당 만나서 현실이 이렇게 됬다 난 정말 실망했다 내 월급 제대르 아니 해결해주면 법적으로 해서든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말하구 집에 왔는데 저의 실랑이 저녁에 테근 해서 본부장 하구 법적으로 시간당 얼마 해서 하여간 복잡했어요  로동부에서 본부장하구 해결해서 제대루 100만 받았어요 뼈다기만 쓴글입니다

이것두 경험입니다  여기서 정착하다 보면 이건 꽃 입니닿ㅎㅎ이젠 다른 미용실에 취직해서 기분 넘 좋아요

울 회원님들 힘들다 주져 말구 열심히 일하구 아뜰한 살림살이로 경제의 위기 생활의 위기를 급복하구

성공할 그날 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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