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기 나오신분들 애기엄마 또라를 좀보세요

128기 나오신분들 애기엄마 또라를 좀보세요

강한자되기 0 884 0 0
안녕하세요  이 무더운 날씨에 휴가를 잘 보내셨죠 전 번 11월에 머리 아픈 마음으로 글을 쓴 1억부자 이예요 저도 부끄러운일로 이글을 쓰지만 이미친여자에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은데요  저이 남편이 이런 미친여자와 함께 살줄은 꿈에도 생각 못햇어요 니이 45세에 노래방 아가씨처럼 20일 전에 내앞에 나타나니 너무도 놀랬어요 캄보쟈에서 같이 있어고 대한민국도 2009년3월에 자기어린아들 안고 함께입국하고 하나원도 같이 나왔어요 캄보자 국정원있을 때부터 정신빠진년살더니 사회에 나와 또라정신력 이 더강해졌어요 저에게는 10살짜리 어린 아들이 있어요 저이 남편은 마음이 착한 사람이에요 어덯게만난는지 이여자는 마음이 착한 사람을 이용하고 있어요 하나원 함께나와서 전화로 나를 이용하더니 이젠 남편까지 이용하고 있어요   20일전에 또라사는 동네에 집을 신청하면서알게되였어요 마음이 착한사람을 이용하여 월급은 제가 다차지하여 오직 자기입 자기 새끼 자기 몸치장으로 살아가요   그동안 남편은 집에서 가출하여 10달동안 아들손에 쥐여줄 돈이 없어서 아들보러 가기 미안한 마음은 이해는하는데요 이여자가 가 남편이 번돈을 자기가 다 끌어 안고 소중한 아들 만나러 가지 못하게 만드는 데요 남편은 지금 이 정신 빠진여자한데 얼리워 제정신이 다 마비 되였어요 남편한데는 죄가 없어요 소중한아들을 위해 가출한4달만에 다 이해하여주고 취업비자연장은 제가 다하여주었어요 나는지금4대보험회사에 취직하여 1년3달이 지나갔고 집이없어서 고시원생활에 2중3중부담에몸치장 할새도 없구요 주말이면아들과 함께 고시원에 있을때에는 내눈에 피눈물 나와요  여게다 대고 조금도 미안한것도 없이 이혼해달라고 협박하고 이혼해주지 않으니 별난 인간모욕적인말로 메시지로 보내는데요  남편한데 소중한아들이 있는데 아들은 관게없다 이사람과 죽을 때까지 일생을 같이하겠다 대한민국법에 무서운게 없다  너는 제구실도 못하는 바보다 물러나라 ?또라한데서 피해보상을 잘받자면 변호사 상담에서 이길수있는지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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