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해도 되는지 해서요
 
우선은 제가 서울 강서구에 할머니한테 먼저 전입을 한다음
 
할머니가 올해 83세여요..할머니도 돌봐드릴꼄 제가 할머니하고 같이 살면서
 
대학다니려구요 물론 통학을 하는거죠..
 
근데 나중에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그집은 국가에 바치게 되나요..?
 
제가 듣기론 오랜기간 할머니와같이 살았던 사람이 집을 가지게 된다고 하던데
 
이게 가능한건지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집을 제 앞으로 따로 신청하려고 해요
 
집을 신청하는게 빠른지 아니면 할머니와 전입을해서 같이 사는게 좋은지
 
여튼 아시는대로 답글 주시면 감사요..
 
남은 시간도 잘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