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단 하나뿐인   내 동생..
 
올해 나이 29살 
 
한참 꽃피는 나이다,...
 
가라는 시집은  꿈도 안꾸고............... 대학에 가려고   노력하며   정식으로된   대학졸업 간호사를  꿈을꾼다
 
아휴~~ 못말려,,,,,,,,,,,,,,,,,,
 
좋은 서방을 만나   시집가서  아들딸  한구들 낳아   행복하게 살면 좋으련만,,,,  
 
내 동생하고  내가 바라보는  세상의 눈높이가  틀리는듯...................
 
회원님들,,,,,,,,,,,,,,,   동생이 대학에 가겟다고 난리 난리  피웁니다,,,
 
대학 입시하는 계절이 언제이죠? (대체로 몇월달이죠? )
 
지금시각이 퍽지난듯 한데.. 혹시  늦었지만 지금 에도 야간대학은 갈수가 있나요?
 
매일  컴퓨터 뒤져보며  대학들을 찾느라고   생쑈를 합니다... 
 
내가 보기에도  이젠  올봄 대학 입시 는  한물 간듯 한데.................
 
다음번 대학 입시를 하자면   언제쯤  시작해야 하나요?
 
에효~~~  저두  머리 아픕니다...
 
눈은 하늘에 매달고   가라는 시집은 안가고  젊은시절 하나라도 배워  실력있는 취직하겠다고  야단을 떨고    제  곁에서 이렇게   속을 썩이고.............
 
 
지금이라도아무 대학(간호과 ) 갈수가 있는지요? (뭐 야간대학이라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