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가족이들께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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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22:51
자나깨나 오늘도 내일도 그리움은 뼈에 사무쳐가는데 이별은 상봉을 잠재우기만하네요 두눈감고 두손모아 그리운 가족들의 무사한 안녕과 건강 부디 살아있어주기만을 간절히 바라는것 나하나만이 아닌 모든이들의 바램이겠지요, 보 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