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또__휘딱 지나가버렸네요.

한해가 또__휘딱 지나가버렸네요.

야롱이 0 1105 0 0
    길고도 짧은 한해였지만 너무나도 힘들고도 좋은 일들이많았던 2010년이였어요.
  실제가 아니고 가상적으로 이런경우가 발생하면 어쩜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는법인지
여쭙고자 요렇게...
  
 
 
   사연인즉
   중국우리동포랑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가 몇년전에 입국했는데 여건상 이혼할 위기에 처했어요.
    아마 여자쪽에서 불미스런 일을 저지른것 같아요.
    무섭고 창피해서 집에 안들어가고 서울시내 어느바닥에서 뱅뱅 돌고 있는데 남편측에선 애 데리고 중국갈테니 빨리 이혼하자고 합니다.   집도 아내 집이고 월세 줄이겟다고 덤으로 넣은 보증금고 아내것이고 하지만 한국행은 남편쪽의 도움으로 왔다면,  하튼 이혼하더라도 그냥은 이혼못하겟다고 한다면, 여자쪽에선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넘 횡설수설 썻네요. 회원님들 이해력 하나만은 쥐기니까 족히알아보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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