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눈물 흘렸던 사진 문경 0 1496 0 0 2011.01.30 16:22 끌려가는 엄마를 바라보고 잇는 한미 입니다....지금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이런 중국놈에게 놈이라고 말한 제가 심한 겁니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