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 충청남도  공주에  집을   받았습니다.
개인 사정상  그 집을 내 놓게 되었는데...
당시  관리 사무소에서  180만원만  받았습니다.
근데  서울서 사는 친구는  집을 내 놓았더니  관리사무소에서 천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원시절  저는 학생반으로  한겨레학교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집에 대한 교육과정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5년후면  저도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금액을 받는다고 하던데요~~~~~~
모든  새터민 선배님들과 회원님들께서 정확한고, 알찬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