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넘 모르는게 넘많아서,

미안합니다 ,넘 모르는게 넘많아서,

풍방이 0 1328 0 0
안뇽하세여 ㅡ새터님입니다 , 악풀을 제발 하지말아주세여 , 그냥 평범하게 사는 여성입니다 ,여기온지 7년되엿는뎅 남편만 믿그 아문일도 안하그 오직 가정살림만 하는 가정주부입니다 ,한국친구들도 사귀고 싶그요, 그래서 전 세상을 알고 싶은데 넘 늦엇어요 나이가 마흔두 넘엇는뎅 아직 그냥 살림만 하다니 세상살이를 넘몰라서 넘 창피해서 생각하다가 이사이트에 들어와서 말하는겁니다 , 박에 나가면 사투리에 많이 오해가 많아서 ,바가지두 한두번 당한게아니랍니다 이젠 사투리두 고치고  한국말 표준 을 배우고 싶습니다, 사는 곳은 수원인데요 , 한국말 표준 학원을 혹시 아시는분잇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가 ,행복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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