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님 아직이죠??

그림자님 아직이죠??

꿈의향기 0 1005 0 0
하루하루가 1년같이 길게만 느껴지고 하소연할곳도없어서...
또 비슷한상황에 처한.. 그림자님에게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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