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  너내꺼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여쭤볼게 있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한국 온지는 2년댓어요...남자구요... 나이는 둘셋입니다...
제가 짐 다니고 있는 직장은   일반그런 주식회산대요.....하는일은  모터생산댄거 품질검사하는 일이거든요..제가 짐까지 8개월 정도 댓어요...긍대요. 아무리 생각해바도 여기서 하면 발전성이 없어 보여서요.. 죽을때까지 이런 부류에 속하는 일은 할수는 없잔아요.....발전성 있는 일을 하고 싶은대요. 성공하신분들 보시면 참 존경스럽습니다....물론 성공하자면 어깨짐도 많고 만은 난관도 있겠죠. 하늘에서 별따기나 마찬가지죠...제가 중국에서 고등학교졸어하고 한국에 왔어요.....중국말을 해도 그렇다고 능숙하게 통역할수 있는 그런 수준까지는 안대구요..컴터 학원도 6개월간 다녔어요..자격증이란건 모 컴활2급 엑셀 b 파워포인트a아래한글a 워드프로세서1급  이런거 땃어요.....딴지 일년 정도 대서 이젠 좀 가물가물 하네요...활용하지 않으니가 녹이쓸엇어요.^^ 이런거 컴터 기본인데...ㅡㅡ 아직 컴터에 대해서도 많이 부족하고 ...ㅜㅜ
제가 원내 무역쪽아니면 가이드쪽으로 생각 많이 했엇는대요... 가이드는 젊었을때나 하는 일이지...그래서 패스 했거든요.... 저 짐 목표는 무역쪽으로 어케 해볼려구 하는데요... 그런데 아직 무역쪽 에 지식도 부족하고 더배워야 하는 점도 많고 ..일단 무역 하자면 인간관계를 잘 처리해야 하는대요.... 성격이 그렇게 활발한면은 아니구요..... 말솜씨도 별로에요.. 무역회사는 다 영어 중국어 일어.모 이런거 있자낭요...영어는 5년넘게 배웠는데 학교때 선생이 미워 듣지않앗어요 ㅡㅡ 어케 중국어 사용하는 그런 무역회사는 있겠는대요..그만큼 범위가 좁겠죠? 제3외국어 까지 알면 좀 다를뜻한대요.. 무역쪽은 경력도    중요한대요....제가 아는 형이 무역쪽에서 일하는데 그형말로는 첫째 사람과 일처리면에서 교제가중요하고 눈치가 빨라야 한대요...그리고 컴터도 다를줄알아야 한다는데.....참 난감하네요..... 발밑에 길은 많아도 어느 길을 택해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아직 머릿속에  정확히 머가 딱 서지 않아요...이러지둥 저러지둥..못하고 제자리만 걷고 있어요....우물을 파도 한우물을 파면 성공하듯이 물론 자기가  맘에 들지 않는 일을 하더라도 꾸준이 하면 성공하지만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게 바로 성공이아닌가요? 
끝으로 저의 허접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울회원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