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보리고개 왔으니
솔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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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15:11
저축했던 자금 , 좀 덜 쓰더라도 돈을 북으로
미친놈 화페교환으로 더욱 허덕이는 내 동포
오늘도 밥이 넘어가질 안아요
모두 부모형제들에게 돈을 보내주어요
굶주림의 보리고개 무서운 시기가 왔어요
우리만 온 죄스러운 맘 달래는 심정에서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해요,
어제도 들었는데 참 힘 들대요 장난이 아니래요
힘껏 돕자
미친놈 화페교환으로 더욱 허덕이는 내 동포
오늘도 밥이 넘어가질 안아요
모두 부모형제들에게 돈을 보내주어요
굶주림의 보리고개 무서운 시기가 왔어요
우리만 온 죄스러운 맘 달래는 심정에서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해요,
어제도 들었는데 참 힘 들대요 장난이 아니래요
힘껏 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