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리워요...
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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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7:17
안녕하세요..회원님들..
전 하나원99기로 수료하고 부산에 내려간 28살 새터민여자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부산 북구로 이사를 갔는데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
그래서 친구가 넘 그리워요...
혹 부산 북구에 사시는 새터민님들 있으시면 그냥 친구하고싶어서요...
저의 메일주소랍니다.
yunkh616@hanmail.net
감사합니다.
전 하나원99기로 수료하고 부산에 내려간 28살 새터민여자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부산 북구로 이사를 갔는데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
그래서 친구가 넘 그리워요...
혹 부산 북구에 사시는 새터민님들 있으시면 그냥 친구하고싶어서요...
저의 메일주소랍니다.
yunkh616@hanmail.ne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