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허리님 보아주세요

개미허리님 보아주세요

새봄 12 3691 0 0
안녕하세요?
저도 새터민 한사람으로써  함께 마음과 뜻을 나누고 싶어 가끔씩 여기에 들어와 열심히 사시는 우리 선배님들모습에 힘을 얻고 많이 배우고 간답니다
시간이 허락칠않아 가입을 못하고 있다가 가입핸지 며칠않됐고 컴이 약합니다
글을 보다가 어딘가 섬에 할머님 몇분사시는데 목포 해안경비대원들과 자원 봉사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였습니다
저도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었었는데 나이 제안하더라고요..
지금도 간호사 공부를 좀하고 병원에서 상담을 맡고 있습니다
나도 봉사활동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건지요?
저도 인천입니다
답변 기다릴게요

12 Comments
햇님 2008.06.22 16:08  
우리 새봄님 참으로 대단한분이시네요 이렇게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하시겟다고 하니 정말 멋있네요
싸가지 2008.06.22 16:54  
훌륭한 생각이십니다,,ㅠㅠ
개미허리 2008.06.22 17:36  
훌륭한 생각을 하셨네여~사실 이번에 주변에서 TV보고 전화가 마니 오더라구요~ 그 좋은일 알리지 않았다고....저도 여기온지는 1년이 조금 넘었어요~ 다행이 먼저오신분들이 옆에서 많이 챙겨주시길래 좋은일도 하고....앞으로 또 기회가 생기면 자유게시판에 올리도록 할께요~ 서로서로 만나서 좋은일도 하고 고향사람들끼리 친목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은당근 2008.06.22 18:16  
님들아 전 안좋은 방향으로 말하구싶군요 개미허리님 처럼 자발 적으로 찾아서 하면 티부이 나오지만 혹시나 티부같은 데 나오려구 하면 생각도 마세요 그리고 자원봉사는 찾아 보면 많아요 가가운 동사무소 가서 알아바두 있구요 아무튼지 찾아 보면 많아요 예를 들어 전남 나주 목포 가는길에 이걸 머라구 해야하나 고아원이라구해야 머라구 해야 하나 정확하게 는 모르나 일단 고아중에 외국에 입양되는 애들이 잠시 들리는 곳 일너곳 도 있어요 애들이 어려서 할일은 많은아 자원봉사자가 그리 많지 안아요 이런곳이 전국에 있으니까 잘 알아보면 자원봉사장소는 찾기 쉬운데 이걸 생각하는것이 중요한거죠 ㅋㅋㅋㅋ
소연이 2008.06.22 22:41  
오~~ 새봄님 좋은생각이네요.
꽃분이 2008.06.23 17:07  
양심에따라 자발적인 자신의태도로 열심히 일한데대해서 누가 뭐라해도 쭉 그냥 가세요,, 열심을 다하는 개미허리님이 정말로 대단하신분입니다, 하지는 못해도 어떻게 이런소리를,,,,,
희망♥ 2008.06.23 18:09  
새봄님. 사이버 대학은 어떻게 생각해보셨는지요? 거기도 나이제한이 있는지 잘 몰겟지만 저도 경제생활때문에 대학교 자퇴하고 일하면서도 배울수 있는 곳을 선택했거든요. 물론 자기돈을 희생해야죠. (개인적인 생각)
새봄 2008.06.24 16:34  
바쁘신 와중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단말 드리고 싶습니다 제 글줄이 길어지니 오해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우에 글을 지우고 다시 짧은 인사글남깁니다 열심히 살게요 건강하세요
헤븐 2008.06.24 18:56  
자원봉사 생각만하여도 반은 하신겁니다. 님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겐 기쁨을 주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새봄 2008.06.28 14:08  
고맙습니다
하이 2008.07.17 13:07  
안녕하세요?좋은생각 했네요.전 대전새터민 푸른하늘봉사단에서 봉사하고있어요.주공아바트에는 로인들이많으니 복지관에서 독고로인들을 봉사해도 좋지요.새터민들의봉사단을조직해도 좋지요.좋은결실이 있었으면요....
※백두가자※ 2008.08.13 22:04  
~~ 새봄님,.하나 물어요.. 코디네이터 배우고 상담하는가요?.. 아님 간호 대학 졸업하고 상담하시는가요?.. 궁금해서,.. 자세한 내용 올려 주삼,.. 상담은 주로 치과 아님 성형외과 피부과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