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방법을 모르는 농촌촌각

정말로 방법을 모르는 농촌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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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한농촌에 처녀촌각이 서로 사랑을 하게 되였습니다.
서로 불덩이 처럼 달구어 오르는데 농촌 촌각이 각시 배꼽에다 자꾸 머무적 거렸어요.
하도 어이없는 각시는 [아래요 아래.]하고 가쁜 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농촌 촌각은 [아리긴 뭘. 시큼시큼하지.]라고 했다네요.ㅋㅋ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7
이슬 2008.06.11 13:3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의법칙 2008.06.11 22:36  
도시 총각은 좀 나을려나....^^쿄쿄쿄
소연이 2008.06.11 23:09  
농촌총각들 더 잘안다든데..ㅎㅎㅎ
바보 2008.06.12 11:15  
말도 안되 성교는 인간이든 짐승이든 본능으로 다 알아서 하거늘
사랑의법칙 2008.06.12 13:35  
성교라...쿄쿄쿄 ^^ 걍 사랑이라..표현하시쥐...암튼 성교란 단어에 웃다갑니돠효 ^^
천국의모모 2008.06.13 09:50  
ㅋㅋㅋㅋㅋ 여기 와서 또 웃네..!~
햇님 2008.06.22 23:25  
멀라두 너무 머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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