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그것

마누라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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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그것>



어젯밤 마누라의 그것을 빨았다.



아내를 위해 빤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그런데 너무 과격하게 빨아서 그만 찢어지고 말았다.



결국 화가 난 마누라가 소리쳤다.





 

 

 

 

"이따 퇴근할 때 새 블라우스 사와!

갑자기 왜 빨래는 한다고 해서 비싼 블라우스 찢어버리고 난리야!"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서해 2008.05.15 23:03  
ㅎㅎ~ 그것이라뇨..
소연이 2008.06.29 15:11  
와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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