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봤다~이 눔아!

내가 다 봤다~이 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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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만원 나왔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8200 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 . .
이놈아 ! 1800 원 부터 시작한 것
내가 다 봤다 이눔아 !

.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9
소연이 2008.06.08 22:54  
이긍 할아부지 아다묵기 십니다....ㅎㅎㅎ
개미허리 2008.06.09 04:36  
ㅋㅎㅎ...어쨔쓰까~할부지...ㅋㅋ
망아지 2008.06.09 09:43  
ㅎㅎㅎㅎㅎㅎ 할아버지 짱!
촛불 2008.06.09 11: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다음 택시 기사가 어떻게 했을까요~~~?~~~~ㅎㅎㅎㅎ
예쁜매미 2008.06.10 11:02  
ㅎㅎㅎㅎㅎㅎ택시 기사 으째때유?....ㅋㅋㅋㅋ
소향 2008.06.10 11: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못말리는 울 할배 ^^ ㅋㅋㅋ
이슬 2008.06.11 13:18  
영리하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보 2008.06.12 12:04  
아유~~ 넘 우스워요
햇님 2008.06.30 16:37  
ㅋㅋㅋ할아버지 왜 그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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