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의 삶이라나~

처녀의 삶이라나~

댓글 : 0 조회 : 1324 추천 : 0 비추천 : 0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한 여인이,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달라고 부탁했다.


" 처녀로 태어나...

" 처녀로 살다가..

" 처녀로 죽었다..


얼마 후 그여인이 죽자

묘비에 새길 글이 너무 길어서

고민하던 장의사는

이렇게 새겨 넣었다.

playing03.gifplaying03.gifplaying03.gif

HWP_341_050201.gif

미개봉 반납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제목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