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지금 뭐 할라꼬??

여보 지금 뭐 할라꼬??

댓글 : 9 조회 : 969 추천 : 0 비추천 : 0
  ♬♪여보 뭐!  할라꼬....?
 
남편이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부시럭...소리에  잠을 깬 아내가 하는 말~
지금 뭐! 할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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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힐끗 쳐다보고 불을 꼈다
아내는 요상한 눈빛으로 쳐다 보며 아내가 하는 말~
자기 불 껴고 할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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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머리 맡에 안경을 찿아 썻다
고개을 꺄우뚱하면서 아내가 하는 말~
자기 안경 쓰고 할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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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인상을 빡빡써며 밖으로 나갔다
눈을 반짝거리며 아내가 하는 말~
거실 쇼파에서 할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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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못들은척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벌꺽벌꺽 마셨다
침을 꼴깍 삼키며 아내가 하는 말~
자기 물먹고 할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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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내도 좀도 목타네
물을 한컵주고 다시 들어와 잠을 청하려 하니
실망한 눈빛으로 쳐다보던 아내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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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가 새벽에 할라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글을 읽고 ...
한참 웃다가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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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을 달려고 하는디.....!
옆에서 히죽거리며...보고있든  아내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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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달고 할라꼬...? 
 
펀누리 funnuri.com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9
옥돌이 2008.06.06 20:16  
푸하하.진짜 여기 쉼터에는 재간둥이만 모였네....ㅋㅋㅋ
개미허리 2008.06.07 10:16  
식상해,!..ㅋㅋㅋ
망아지 2008.06.07 13:26  
레프지님, 마지막 해골그림은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미성년들도 들어 올수 있거든요
개미허리 2008.06.07 13:27  
그러게요~저도 그런생각....
예쁜매미 2008.06.07 13:52  
망아지님 말이 맞아요 .. 저런음흉한그림 올리지마세요~
레프지 2008.06.08 19:48  
죄송하네요.. 꼬리글이 두개 이상 달리면 삭제 할수 없다네요..
찬이아빠 2008.06.08 20:46  
해골은 지웠습니다.
싸가지 2008.06.18 15:01  
난 그리 기다리지 않아두 해주던데 ㅋㅋㅋ사랑~
소연이 2008.06.29 16:05  
몬산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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