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도시에 한집에  아버지 ,어머니 ,누나 , 남동생이 살았다
 
그런어느날 남동생이 누이에게 말했다
 
누나 나 돈 10 만원만 주면 안돼??
 
그러자 누나가 동생에게 물었다
 
돈은 해서 뭘하는데...???
 
 여자하고 색갈 할려고 ....
 
 그러자 누나가 한다는 말... 
 
 그럴필요 없이 나하고 하면 안되겠니??
 
 그럼 그렇게 하자마....  ㅎㅎ
 
 그래서 한참 재미있게 놀다가
 
 누나가 한다는 소리....
 
 ( 넌 어쩜 아버지 만큼 무겁냐 ???)
 
 그러자 남동생이 하는말 ......
 
  넌 어쩜  엄마하고 같은 소릴하니......ㅎㅎ
 
 그냥 편하게   보시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