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이야기,,,,,

웃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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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옛날에 성이 [ 토 ] 이름이 [ 리보 ]란 사람이 살았다
 
어느날   토리보란 사람이 세상을 하직했다
 
그래서 장례를 치루는데 ....ㅎㅎ
 
난감한 일이 벌어졌다
 
다름아닌 그의 이름 땜에 비석을 세울수가 없었다
 
례  :  [ 고 ***지묘] 라고 써야 하는데 말이다
그래서  비석을  다 쓰고 보니 참으로 웃긴일이 .......  
 
님들 상상해 보세요 ..  ㅎㅎ 웃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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